한국일보

‘크리스천 북한 포럼’내달 버지니아주 개최

2013-06-18 (화)
크게 작게

▶ 로이드 의원·배우 정영숙 등 강사로

크리스천 북한 포럼(CFNK)이 오는 7월16(화)-17일(수) 이틀간 버지니아주에 있는 워싱턴 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탈북자 북송반대 추진을 위한 해외 3,000인 목사단(공동대표 박희민 목사, 이원상·송정명·손인식·김인식 목사)의 주최로 열리는 포럼의 강사로는 수잔 솔티(북한인권 운동가), 샘 브라운백 주지사(캔사스주 전 상원의원), 에드 로이스 의원(연방 하원의원, 하원외교분과위원장), 김석우(전 통일부 차관), 박선영(전 국회의원), 정영숙(배우), 김서라(배우), 이민복 선교사(대북 풍선 날리기 사역), 임창호 목사(고신대 교수, 탈북민 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이 초청됐다.

문의 (949)701-3766, (949)854-4010/402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