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비전교회 새 담임 최혁 목사

2013-06-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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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에교회로 개명

노스리지 세계비전교회 제3대 담임목사에 최혁목사(사진)가 선임됐다.

세계비전교회는 지난 9일 공동의회를 열고 최혁목사를 만장일치로 담임목사로 선임하는 한편 새 교회이름을 ‘주안에교회’(밸리채플)로 변경했다.

‘주안에교회’는 ‘주안에교회 밸리채플’과 ‘주안에교회 다우니채플’로 나눠, 밸리채플은 매 주일 오전 9시, 11시에 1부, 2부 예배를 드리고 다우니 채플은 오후 1시30분에 예배를 드린다. (818)640-1887


<차용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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