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뉴욕일원 한인들을 위한 무료 당뇨병 검진을 실시한다. 이달 11일 시작한 이번 무료 검진은 6월15일까지 KCS 플러싱 본관(35-56 159가)에서 실시되며 보험 유무에 상관없이 50세 이상부터 75세 사이 한인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혈당, 혈압, 체질량 지수, 당뇨병 위험군 평가 등이 실시되며 검사 직전 최소 3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야한다. ▲문의: 212-463-9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