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주하원 론 조지 의원 주지사 출마

2013-04-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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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 하원의 론 조지 의원(공, 앤 아룬델 카운티)이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지 의원은 오는 6월 5일 애나폴리스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지 의원은 출마 의사와 함께 선거 공략으로 보이는 여러 가지 정책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우선 조지 의원은 주의 경제 개발에 초점을 두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그는 참다운 경제 성장을 이룩해 메릴랜드를 더 나은 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볼티모어 지역의 경제 개발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조지 의원은 버지니아와 경제적으로 경쟁하는 점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보석상을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자이기도 한 조지 의원은 메릴랜드가 연방 정부의 재원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하다는 지적도 했다.
조지 의원은 또 주 정부 조세 제도에 대한 의견도 내놨다. 그는 과세 표준을 더 늘려 잡아야 한다며 세율만 계속 인상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지 의원은 59세로 2007년부터 주 하원 의정 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두 번째 임기를 보내고 있다. <안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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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MD 론 조지 주하원 의원 주지사 출마04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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