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운영 치킨점 모노모노 화재
2013-04-23 (화) 12:00:00
한인이 운영하는 치킨전문 레스토랑에서 불이나 한인 직원들과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욕시소방국(FDNY)은 21일 오전 1시께 이스트 빌리지 4가 한인이 운영하는 치킨전문 레스토랑 모노모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00여명의 소방관이 출동했으며 화재는 2시간30분만에 진압됐다.
바이커 갱들이 레스토랑 뒤뜰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미뤄 FDNY는 바비큐 불길이 번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모노모노 레스토랑은 이번 화재로 영업을 잠정 중단한 상태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경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