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우수 화장품 대거 뉴욕 온다

2013-04-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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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산업진흥원, 9월 맨하탄 플래그십 스토어 개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미국지사(지사장 조도현)가 올 9월 맨하탄에 한국 화장품 플래그십 스토어<본보 2013년 2월26일 C2면>를 개설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한국의 우수 화장품기업의 해외진출 및 홍보 지원을 위해 9월 맨하탄에 한국 화장품 플래그십스토어를 설치·운영한다.

9월부터 2개월간 ‘코리아 코스메틱 블리스(Korea Cosmetic Bliss)라는 상호로 운영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한국 화장품의 전시판매와 바이어 상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홍보 행사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 지사의 박민혜 연구원은 “아직 정확한 장소는 최종 결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소호 지역에 9월 문을 열 예정”이라며 “한국 업체들의 지원을 받은 뒤 미국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 여부를 심사, 입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에 한국 화장품 홍보관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 운영한 바 있다. 뉴욕은 진흥원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두 번째 도시가 된다. ▲문의:646-783-6090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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