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은행 팰팍점 생긴다
2013-04-20 (토) 12:00:00
▶ 22일 개점. SBA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브로드 애비뉴 선상에 들어선 윌셔은행 팰팍 지점 전경<사진제공=윌셔은행>
윌셔은행이 22일 한인 중심 상권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신규지점(303 Broad Ave. Palisades Park)을 오픈한다.
10여년간 대출전문가로 활약해온 정권호 지점장과 오랜 경력의 직원들이 개점에 앞서 고객맞이 준비에 한창이다.2007년부터 윌셔은행에서 SBA대출 담당자로 일한 정 지점장은, 윌셔은행에 합류하기 이전부터 모기지회사 이스턴아메리카모기지의 대표를 역임하는 등 모기지와 SBA대출, 비즈니스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대출 분야 전문가다.
팰팍 지점은 고객들이 단순히 은행 업무만 보는 곳이 아닌 쉬어가는 쉼터의 장소를 고려해 넓은 공간에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은행측은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커피를 제공하며 라운지와 회의실 공간을 만들어 부담 없이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며 지점 뒤편에 은행고객들을 위한 넓은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팰팍 지점은 포트리 지역의 고객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뉴욕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박승호 본부장은 "다양한 예금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컨설팅까지 제공, 원스톱 뱅킹이 가능한 지점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팰팍 지점은 이날 개점 이후 공식 그랜드오픈 행사를 내달 16일 가질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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