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부과된 세금 환불카드 수수료 보상
2013-04-19 (금) 12:00:00
올해 처음 발급한 세금 환급카드에 수수료가 잘못 부과된 데 대해 버지니아 주정부가 전액 보상해 주겠다고 밝혔다.
주정부에 따르면 세금 환급금이 입금돼 납세자에게 발급된 ‘Way2Go’ 카드는 사용시 원래 무료지만 일부 납세자들은 수수료가 부과돼 빠져 나갔다.
이 카드를 사용했다가 사용료를 물게 된 주민들이 주정부에 불만을 제기, 문제가 돼 왔었다.
버지니아 납세자 중 올해 세금 환급을 이 카드로 받겠다고 신청한 이는 약 35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