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YP엔터테인먼트, 뉴욕 철수

2013-03-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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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밸리는 운영

가수 박진영씨의 JYP엔터테인먼트 USA가 뉴욕에서 철수, LA로의 이전을 추진한다.

김준형 JYP푸드 사장은 “최근 31가 JYP엔터테인먼트USA 소유 건물을 부동산 시장에 내놓은 상태로 서부로의 이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LA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건물(110 E 31st St, New York)은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JYP사단의 미국 진출과 활동 지원을 위해 JYP엔터테인먼트가 2007년 351만6,210달러에 매입했었다.

이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USA 산하의 JYP 크리에이티브가 해산하면서 JYP엔터테인먼트USA와 크리스탈밸리도 철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떠돌기도 했다. 김 사장은 “현재 일부에서 JYP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서 철수한다는 잘못된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사실 무근”이라며 “이미 몇몇 행사가 예정돼 있는 등 크리스탈밸리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다”고 말했다.JYP엔터테인먼트USA는 지난해 맨하탄 36가에 고급 한식 레스토랑 크리스탈밸리를 개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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