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건설 경기 살아난다

2013-03-23 (토) 12:00:00
크게 작게
뉴욕시 건설 경기가 2008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로컬 경제 전문지, ‘크레인스 뉴욕’에 따르면 2012년 건설 비용으로 지출된 비용은 총 306억달러다. 이는 2011년 295억달러에 비해 3.6% 오른 수치다. 2007년 최고 수준이던 311억달러를 바짝 뒤쫓고 있는 것이다. 2010년에는 25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건설 경기 회복은 고급 아파트를 비롯한 연이은 주택 건설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택 건설은 지난해 51억달러로 56%까지 뛰었다. 실제로는 2011년 대비 19%가 증가한 1만599유닛이 건설됐다.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허드슨 야드 등도 건설됐지만 이들 상용건물 건설비용은 8.5% 하락한 98억달러를 기록했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