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트랜스미션 결함 리콜
2013-03-21 (목) 12:00:00
제너럴모터스(GM)가 자동 트랜스미션을 조정하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2만7,000여대를 포함해 총 3만4,000여대를 리콜한다고 20일 밝혔다.
리콜 차량은 뷰익의 풀사이즈 라크로세와 캐딜락의 크로스오버 SUV인 SRX로 모두 2013년형이다. GM 측은 차량내 소프트웨어 문제로 트랜스미션이 갑작스럽게 스포트 모드로 전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리콜은 28일부터 시작되며 차량 주인들은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