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블룸버그 시장 세계 13위 부자

2013-03-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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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으론 이건희 69위. 정몽구 191위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전 세계 13번째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미 경제전문지인 포브스가 4일 발표한 ‘세계의 억만장자’에 따르면 블룸버그 시장은 총 재산 270억 달러로 13위에 선정됐다. 블룸버그 시장은 1981년 금융시장의 뉴스와 데이터,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그룹인 블룸버그 통신을 창업하고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대 갑부에는 멕시코 통신 재벌인 까를로스 슬림이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그의 총 재산은 블룸버그 시장의 약 3배인 73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가 670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고 아만시오 오르테가 자라(Zara) 창업주가 195억 달러로 처음으로 3위로 도약했다. 한국인으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30억 달러로 6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63억 달러로 191위를 차지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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