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엘란트라 ‘최고의 차’

2013-02-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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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 달러 미만 저예산 자동차

현대 엘란트라가 컨슈머리포트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컨슈머리포트는 26일 ‘2013년 차급별 최고 차량(Top Picks)’으로 현대 엘란트라를 2만달러 미만의 저예산 자동차(Budget car) 부문 ‘최고의 차량(Top Picks)’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매년 품질신뢰성, 성능 등을 종합 평가, 10개 차급에서 최고의 차량과 추천차량을 발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컨슈머리포트 4월호 자동차 특집호에 실린다. 엘란트라는 2년만에 1위로 복귀한 것으로 가격은 1만8,445달러다.

중형(midsize) 세단 부문에서는 혼다 어코드가, 스포츠카 부문에서는 사이언 FR-S와 스바루 BRZ가 선정됐다. 친환경(green car) 부문에선 도요타 프리우스가 선정됐으며 스바루 임프레자는 소형차(compact car)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럭셔리카 부문에선 아우디 A-6가 뽑혔다.

자동차 브랜드 평가에서는 렉서스가 79점으로 1위를, 스바루와 마쓰다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아큐라와 도요타가 공동 4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 10개 중 8개 브랜드가 모두 일본차였다. 기아차는 11위, 현대차는 14위를 차지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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