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봄맞이 고국여행 떠나볼까

2013-02-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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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업계, 본격시즌 맞아 저렴한 항공권 제공 등 다양한 상품출시

한인 관광업계가 봄을 맞아 다양한 봄나들이 고국여행 상품들을 내놓고 본격적인 관광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뉴욕·뉴저지에서 운영되는 한인 여행사 15곳은 한국 항공사들과 연계를 맺어 항공권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한편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 사항을 추가하거나 여러 가지를 엮은 연계 상품들을 내놓았다.

’봄길따라 꽃길따라 행복 고국여행’을 마련한 푸른여행사는 고국 방문길에 제주 올레길 2박3일과 자생한방병원 건강검진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상품을 항공료와 택스를 모두 포함해 최저 1,670달러에 내놓았다. 4월7일 1회에 걸쳐 출발하는 벚꽃과 유네스코 하이라이트는 항공료 포함 1,740달러부터로 경포, 경주, 안동의 주요 관광지와 유네스코 지정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푸른여행사 김민선 과장은 "봄 고국 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성수기가 시작되는 5월보다 200달러 이상 저렴한 항공료를 이용할 수 있다"며 "특가 상품을 이용해 고국을 방문하고 각 지역 축제를 즐기려는 한인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US여행사는 ‘감동이 있는 고국 테마여행’을 주제로 고국 봄꽃특선여행을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 여수 동백꽃, 광양 매화마을, 유달산 개나리 축제, 남해 튤립축제, 충청, 전라 등 각 여행지를 8가지 구성으로 나누어 선택의 폭을 넓혔고 2박3일~5박6일 여행에 항공료 포함 1,689달러~2,049달러 선이다. 올림피아 여행사, 신라여행사, 알파여행사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워커힐 여행사의 ‘봄길따라 꽃따라 고국방문 스페셜’ 상품은 3월29일과 4월19일 단 2회 출발하며 충청도부터 부산까지 돌아보는 서족여행 3박4일이나 제주도를 추가한 서편제 여행 5박6일, 경상도를 포함한 동쪽, 제주도를 모두 돌아보는 아리랑 여행을 최저 1,809달러~2,329달러(항공료 포함)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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