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뉴웨이 퍼틸리티

2013-02-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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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여성 IVM 시술 높은 성공률 입소문

우리업소 자랑/   뉴웨이 퍼틸리티

마리아 병원 대표인 임진호 박사가 여성 환자와 불임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25년 이상의 불임 시술 경력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마리아 병원(대표 임진호)의 맨하탄 분원인 ‘뉴웨이 퍼틸리티’(Neway fertility)가 오픈한 지 2년이 채 안됐지만 높은 성공률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마리아 병원은 한국 전국에 9개 센터를 운영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불임 전문 병원으로 중국 북경에 이어 맨하탄에 두 번째 해외 분원을 열었다. 마리아 병원의 설립자이자 25년 경력의 불임 시술 전문의인 임진호 대표는 "부부 7쌍 중 한 쌍이 난임을 겪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데 미국 병원들은 비용이 비싼데다 마리아 병원에서 시술하는 정교한 수술법이 발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맨하탄 분원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1년에 약 3만건의 시험관 아기 시술이 진행되는데 그 중 40%가 마리아 병원에서 이뤄진다"며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갖고 있는 여성들의 난소에서 미성숙 난자를 뽑아 체외에서 성숙시키는 IVM(In vitro maturation)은 마리아 병원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뉴웨이 퍼틸리티에는 연구원 3명을 비롯해 의사 등 스텝 16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가까이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어 한인 환자들이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시술 비용 역시 호르몬 주사와 시험관 아기 시술을 포함해 미국에서 1만5,0000달러 이상 드는 것에 반해 뉴웨이 퍼틸리티에서는 한국과 미국 평균 비용의 중간 수준인 8,000~9,000달러로 저렴하다. 지난달 뉴웨이 퍼틸리티를 이용한 2명의 환자가 최근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하는 등 성공 사례들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뉴웨이 퍼틸리티에서는 35세 이하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갖고 있는 여성으로 시험관 아기 시술 경험이 없는 20명을 대상으로 IVM 시술을 무료로 실시한다. 임 대표는 "그 동안 비용 부담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던 한인 여성들이 20년 이상 검증된 병원에서 전문가들로부터 상담과 진료를 받길 바란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212-750-3330 ▲주소: 115 E 57th st. New York NY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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