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드차 엔진이상 조사 착수

2013-02-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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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케이프 등 약 72만5,000대

연방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은 25일 포드의 일부 승용차와 승합차 모델에서 엔진 이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승합차인 이스케이프, 머큐리 머리너와 승용차인 퓨전, 머큐리 밀란 등의 2009~2011년형 모델로, 약 72만5,000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번 조사는 이들 차량에서 엔진이 꺼지거나 출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사례 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말 노스캐롤라이나소비자연맹이 이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NHTSA에 따르면 관련 신고가 약 1,500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사고와 부상 사례도 각각 3건과 1건 있었다. NHTSA는 아직 리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조사 결과에 따라 리콜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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