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화장품 플래그십 스토어 생긴다

2013-02-26 (화) 12:00:00
크게 작게

▶ KHIDI , 올 하반기 맨하탄 ...입점 업체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미국지사(지사장 조도현)가 올 하반기 한국화장품 홍보를 위한 플래그쉽 스토어(Flagship Store)를 맨하탄에 개설한다.

한국 화장품 글로벌 진출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보겠다는 포석이다. 입점 업체도 모집 중이다. 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소호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위치를 모색중으로 2주안에 위치를 확정할 계획이다. 뉴욕 매장 개설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산업진흥원 박민혜 연구원은 “맨하탄은 세계화장품 시장을 주도하고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플래그쉽 스토어가 집중되어 있는 곳인 만큼, 플래그쉽 스토어 운영을 통해 한국화장품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격전장이라는 미국시장의 특성을 고려, 지원 대상 화장품 기업도 중소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중견기업과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진흥원은 미국에 진출 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화장품 브랜드로, 수출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입점 업체로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 화장품 기업들은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FDA 등록 컨설팅, 비즈니스 파트너링, 라벨링 제작, 관세 및 통관절차 등의 통합적인 수출지원을 받게 된다.

참가기업 선정 절차 등 세부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플래그쉽 스토어 입점 혹은 기타관련사항은 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646-783-6090, info@khidiusa.org <최희은 기자>
C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