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서울한의원

2013-02-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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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개발 한방 임신촉진제 큰 효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한방을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줌으로써 불임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맨하탄 서울한의원의 이애자(사진) 원장은 400명 이상의 불임 여성들을 진료해 80%를 임신에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입소문을 타면서 뉴욕, 뉴저지는 물론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등에서도 환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 원장은 "불임 때문에 몸에 좋은 음식도 먹고 다양한 치료도 받아보지만 별 효과가 없어 낙담하는 부부들을 많이 보았다"며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약재와 한방 치료로 불임 부부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한의원은 오랜 연구와 개발 끝에 한약재로 만든 임신 촉진제와 유산방지제를 개발, 2008년 8월 미 특허청으로부터 의약품으로 정식 특허를 받았다. 이 원장은 "30세 이하는 2개월, 35세 이하는 3개월, 35세 이하는 4달 정도 한약을 복용하고 침술과 병행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많은 불임 여성들이 혈액과 기 순환에 장애를 겪는다며 원활한 순환을 위한 한방 치료에 주력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성이 월경을 한다면 누구나 임신 가능성이 있으며 임신의 문제는 비단 여성의 문제만이 아니라며 남성들도 함께 호르몬 상태를 체크하고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했다.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이 원장은 1986년 뉴욕주에서 한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한의사의 길을 걸어왔으며 고 백남준 작가를 비롯해 법안스님, 실버스타 스텔론 등 유명 인사 다수의 진료를 맡기도 했다.

서울한의원은 이밖에도 노화방지, 각종 앨러지와 피부병, 불면증, 소화기병, 신장병 등을 진료한다. 진료 시간은 월, 화, 수,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며 목, 일요일은 휴무다. ▲문의: 212-239-5559 ▲주소: 38 W32 St. #1007 New York NY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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