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산인협 회장선거 2인 경선 확정

2013-02-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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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협 회장선거 2인 경선 확정

21일 회장선거 기호 추첨 후 황범연(왼쪽부터) 선관위 간사, 명노해 선관위원장, 기호2번 최원철 회장후보, 남종찬 선관위원, 기호2번 황규만 수석부회장후보, 기호1번 민관홍 수석부회장후보, 기호1번 김성호 회장후보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제21대 뉴욕수산인협회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진다.

수산인협회는 후보등록마감일(22일)을 하루 앞둔 21일 김성호 전이사와 최원철 전사무총장의 2인 경선을 확정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날 김 전이사가 민관홍 수석부회장 후보와, 최 전사무총장이 황규만 수석부회장 후보와 팀을 이뤄 각각 등록을 마쳤다. 또한 기호추첨을 통해 김 전이사가 1번, 최 전사무총장이 2번을 배정받았다.

명노해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15명 이상 회원 서명을 제출해야 하는데, 마감일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를 진행하고 있는 추가 후보 희망자가 없는 상태로 사실상 2인 경선체제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선거는 오는 3월7일 브롱스 헌츠포인트 수산도매시장내 협회 사무실에서 치러진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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