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팍에 문화공간 겸한 호텔 생긴다

2013-02-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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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팍에 문화공간을 겸한 39층 높이의 호텔이 들어선다.
올 가을 착공하는 호텔은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BAM)와 바클레이 센터 인근 플랫부시 애비뉴에 퍼포먼스 공간과 함께 들어서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 중심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호텔은 지하의 퍼포먼스 공간을 비롯해 옥상 바, 연회장, 레스토랑 등을 갖추게 되며 특히 1층 레스토랑에는 야외 아트 광장에서 펼쳐지는 공연 관람도 가능하다. 200개의 객실을 포함한 현대적 디자인의 호텔은 2012년 런던 올림픽공원과 퀸즈 영상박물관을 디자인한 토마스 리저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아직 호텔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 브루클린 95 라크웰 플레이스에 들어설 호텔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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