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김상현 대장, 항문외과

2013-02-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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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없는 최첨단 시술

“최첨단 시술로 통증 없이 대장, 항문 치료를 받으세요”

맨하탄 마운트 사이나이 대학병원의 대장&항문외과 부교수로 활동 중인 김상현(사진) 전문의는 매년 대장 및 항문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며 조기검진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9년 전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630 Palisade Ave 2층 Englewood Cliffs NJ)에 마운트 사이나이 대학 병원 지역 오피스 개념의 ‘김상현 대장, 항문외과’를 연 김 전문의는 외과술의 발전으로 대장, 항문질환 치료가 매우 간단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복수술이 아닌 복강경 수술로 이미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한 경력이 있는 김 전문의는 차세대 최첨단 시술로 ‘로봇 대장수술’을 꼽았다. 수술 부위를 평면영상(2D)이 아닌 입체영상(3D)을 보며 집도하게 되는 ‘로봇 대장수술’이 보다 안전한 차세대 시술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김 전문의가 밝힌 또 다른 최첨단 시술은 ‘무통 경항문 치질 수축술(THD)’로 지난해부터 보험이 적용되면서 대중화됐다. 이 시술법은 통증 없이 당일 수술이 가능하며 초기치질에서 탈황을 동반한 치질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노인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변실금’ 치료도 약물을 주입해 항문을 좁히는 ‘Solesta Injection’과 골반 안에 전기 와이어를 삽입하는 InterStim Implant’ 등이 차세대 시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와 달리 수술 없이 약물투여나 신경자극 기술만으로 칼을 쓰지 않고 변실금 치료가 가능해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InterStim Implant’는 리모트 콘트롤로 작동하는 것으로 한번 삽입으로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김 전문의는 복강경 수술 가운데 한 곳에만 구멍을 내는 ‘단일절제 복강경 수술’ 기술로 한국에 초청, 관련 세미나를 여러 차례 개최한 수술 전문의다.
‘김상현 대장 항문외과’는 대장 항문질환치료 관련 미국 내 탑 3 대학인 마운트 사이나이 대학과 연계, 최첨단 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의: 201-259-737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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