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연합기도회

2013-01-29 (화)
크게 작게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주제로 한 남가주연합기도회(고문 민종기 충현선교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26일(토)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6시간 동안 LA사랑의 교회에서 3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선교와 복음화, 나라와 민족, 교회와 교회리더, 가정과 개인을 위한 기도와 찬양을 드리면서 이 땅의 회복을 간구했다.

<차용준 객원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