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 화인교회 성장세미나

2012-12-12 (수)
크게 작게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대만(화교)인 교회성장 세미나가 내년 6월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한인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만순복음교회 장한업 주임목사에 따르면 ‘충만한 복음’이란 주제로 전미기독실업인 주최로 개최되는 세미나에는 북미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대만(화교)인 기독실업인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세미나를 풀러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하려고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