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장로성가단 제19회 연주회 성황

2012-11-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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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남가주 장로성가단 연주회가 최근 노스리지 세계비전교회에서 열렸다. 밸리지역 1,000여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80여명의 장로들이 부르는 찬양과 100여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카마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있었으며, 장혜지양의 소프라노 솔로, 130명으로 구성된 부부 혼성합창단의 노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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