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부 뉴저지 콘도 시장 빠른 회복세

2012-11-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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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뉴저지 콘도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6일 일간지 ‘레코드’지에 따르면 콘도 매매수가 지난해 대비 늘면서 최근에는 렌트 중이던 콘도들도 매물로 시장에 나오고 있다. 실제로 팰리세이즈팍에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선 트리오 하이라이즈 콘도는 총 140개 유닛 중 절반만 판매가 이루어지면서 나머지 유닛이 렌트로 전환됐었다. 그러나 최근 콘도 시장 회복과 함께 71개 렌트 유닛이 매매용으로 시장에 나오고 있는 것.

뉴저지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에 따르면 올해 10개월 동안의 버겐카운티 콘도 매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했다. 중간 가격은 지난해 대비 1.5% 떨어진 30만3,000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호보큰과 저지 시티 등 젊은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 지역에서 콘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되팔 때를 고려해 1베드룸 유닛보다는 여러 개의 방이 있는 콘도에 대한 젊은 바이어들의 관심이 크다는 분석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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