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이젠 화장품 차례”
2012-11-27 (화) 12:00:00
▶ 한국 브랜드 ‘네이쳐 리퍼블릭’
▶ 팰팍에 미본토1호점 개점
“화장품 한류, 세계로 뻗어갑니다.”
한국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201 Broad Ave)에 미국 본토 1호점을 개점했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지난 9월 미주 1호점인 하와이 직영점을 개점한데 이어 동부에서는 한인업체 ‘디에스(Deesse)’사와 파트너십을 체결, 2주내 첫 번째 매장을 열게 된 것.
뉴욕을 방문한 이브 정 네이처 리퍼블릭 해외영업부이사는 "뉴욕 뉴저지를 기점으로 미전역을 공략하기 위해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2013년에는 맨하탄과 플러싱에도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팰팍 매장은 한국내 매장과 동일하게 제품에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산뜻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사에서 파견된 디자인팀과 해외영업팀 직원들의 지원으로 매장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한국에 370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등 해외 10개국에 50여개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1만1,000개 유통사에 샵인샵 형태로 진출, 8개월만에 매출 5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의 대표 상권인 명동에만 총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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