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QCC 랭귀지 프로그램 ‘포트 오브 엔트리’

2012-11-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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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별 소수정예 수업 진행

<업소탐방> QCC 랭귀지 프로그램
뉴욕시립대(CUNY) 퀸즈보로커뮤니티칼리지(QCC)에서 운영하는 랭귀지 스쿨이 전 레벨 영어 회화부터 토플(TOEFL), 대학영어 준비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QCC가 20여년 이상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포트 오브 엔트리’(Port of Entry Program) 영어 프로그램은 오랜 경력의 원어민 강사진으로 구성된 ESL+iBT 토플 준비반과 파트타임으로 수강 가능한 회화·문법·작문반으로 구성된다.

정규반(집중언어개발)은 학기당 198시간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수업은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캠퍼스 두 곳에서 이뤄진다. 정규반은 각기 다른 레벨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진행되며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문법 분야를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자격이 되는 학생들에게는 I-20을 발급해주며 학과, 대학입학 등 진로 상담도 제공한다. 성공적으로 iBT 토플반을 끝낸 학생들은 QCC 진학시 토플 시험을 면제 받을 수 있다.

플러싱 캠퍼스에서만 진행되는 저녁 및 주말 ESL 프로그램은 학기당 44시간에 걸쳐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QCC 측은 수업이 저녁 및 주말 시간에 이뤄지기 때문에 평일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 등 일반 성인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플로렌스 치 QCC 랭귀지 스쿨 디렉터는 "QCC 랭귀지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대부분 QCC나 기타 CUNY의 4년제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며 "대학 진학생들을 위해 1대1 상담과 입학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1월12일 이전까지 등록할 경우 일반인은 1,300달러, I-20 소지 학생은 1,500달러이며 수업은 2013년 1월28일부터 4월17일까지 약 3달에 걸쳐 진행된다. ▲문의: 718-281-5410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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