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5애비뉴, 세계최고 임대료 2위로 밀려
2012-11-15 (목) 12:00:00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임대료를 자랑하던 맨하탄 5애비뉴가 11년만에 2위로 밀려났다.
글로벌부동산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는 최근 1년간(2011.7~2012.6) 62개국, 326개 주요 번화가의 임대료 추이를 조사한 결과 홍콩 코즈웨이베이는 월평균 임대료가 34.9% 오른 1제곱피트(약 0.09㎡)당 2,630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맨하탄 5애비뉴가 2,500달러로 뒤를 이었다. 맨하탄 5애비뉴가 1위 자리를 내준 건 2001년 이후 처음이다.
이어 파리 샹젤리제 거리(1,129달러)가 5위에서 3위로 2계단 상승했고, 도쿄 긴자(1,57달러)는 3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명동 상권은 전년보다 16% 오르면서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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