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마켓 확장 공사안, 시의회 최종승인
2012-11-15 (목) 12:00:00
지난달 1차 승인을 받았던 맨하탄 첼시마켓 확장 공사안이 13일 뉴욕시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날 투표에서 찬성 46대 반대 1로 계획안이 통과하면서 개발업체인 제임스타운 프로퍼티스가 제시한 총 29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첼시마켓 재개발안이 현실화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21만스퀘어피트 규모 8층 건물과 8만스퀘어피트의 7층 건물이 10, 9애비뉴에 각각 들어선다. 개발사는 계획안을 승인받기 위해 하이라인팍 시설 공사를 위한 1,300만달러의 펀드와 서민주택 공사를 위한 500만달러 기금을 약속했다. 새로 지어질 첼시 마켓 1층의 75%는 식료품 관련 가게들에게 배정하기로 합의됐다.
첼시마켓은 2015년부터 18개월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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