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수출금융보증프로 설명회 16일 뉴욕총영사관
2012-11-14 (수) 12:00:00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손세주)은 중소기업청(SBA)과 공동으로 16일 ‘SBA 수출금융보증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30분부터 90분동안 진행될 이번 설명회에는 SBA의 호르헤 실바 퓨라스 동부지역청장과 토니 코시니 뉴욕센터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이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에 대해 설명한다. 수출금융보증프로그램은 은행이 자격요건을 갖춘 중소기업에 대출을 하면 SBA가 전체 대출금의 75%를 보증해주는 것으로, 중소기업 대출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신속대출 보증, 수출 운전 자금 보증, 국제무역금융보증 등 세부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2 회계 연도 동안 약 9억2,300만달러의 대출 보증, 17억달러의 대출 지원이 이루어졌다.
총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2008년 이후 한인 기업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졌음에도 대출 조건이 양호한 SBA론의 활용이 낮은 수준"이라며 "이는 SBA가 정한 까다로운 자격 요건과 수출금융보증 프로그램에 대한 한인들의 정보 부족 등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인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한인 기업인과 은행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646-674-6046 ▲장소: 뉴욕총영사관 본관 2층(335East 45th St New York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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