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임워너케이블, 샌디 피해 고객에 크레딧 제공

2012-11-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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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워너케이블(TWC)이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서비스 장애를 겪은 뉴욕시내 사용자들에게 크레딧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TWC의 인터넷, 케이블 TV, 집전화를 이용하는 일반 가정이나 비즈니스 업체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서비스가 복구되는 달 자동으로 크레딧을 받게 된다. 요금 명세서에는 ‘Hurricane Sandy Credit’으로 표시된다.

크레딧 관련 문의는 개인 이용자의 경우 212-358-0900, 718- 358-0900,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의 경우 877-227-8711로 연락하면 된다. TWC는 또한 샌디로 손상된 모뎀, 케이블 박스 등 각종 기기를 무료로 교체해주며 기기 설치비용, 서비스 재연결 비용 등을 면제해 준다. 허리케인 피해로 단기간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는 고객들은 위약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

TWC 웹사이트(www.twc.com/hurricanesandy)를 방문하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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