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적 항공사 정상 운행

2012-11-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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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북부를 지나는 태풍 ‘노이스터(Nor’easter)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공항들이 오늘(8일) 오후까지 대다수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

라과디아, 뉴왁, JFK 공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항공편들은 7일부터 운항이 취소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노이스터는 북부 매릴랜드에서 중부 뉴저지를 지나며 나무를 쓰러뜨릴 만한 강도의 바람을 동반한 눈비를 뿌린다.

항공사들은 기상 상태에 따라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행이 지연되거나 취소된 승객들은 해당 항공사에 스케줄을 변경하거나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적 항공사들은 대부분 정상 운항한다. 아시아나 항공은 8일 뉴욕과 인천 사이 항공편이 모두 정상으로 운행된다고 밝혔으며 대한항공은 8일 새벽에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전 4시로 연기됐으며 오후 12시20분 항공편은 정상 출발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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