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피해 한인돕기 ‘사랑의 꿀 나누기’

2012-11-08 (목) 12:00:00
크게 작게

▶ 영신건강, 뉴욕한국일보주관 지원단체 선정

영신건강이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 지역 한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랑의 꿀 나누기’ 행사를 벌인다. 영신건강은 미주기아대책(KAFHI)와 공동으로 뉴욕 일원 및 버지니아지역의 한인단체에게 ‘하이비’ 꿀가루를 제공하는 것.이 행사는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지원단체를 선정하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신건강은 뉴욕한국일보에 200박스, 뉴욕 KBN 방송에 150박스, 버지니아한국일보에 150박스 등 총 500박스의 하이비 꿀가루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스 당 12개의 봉지가 들어있으며 총 3만달러에 달한다.신청기간은 9일부터 15일까이지며 16일에 지원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77년 일리노이주에서 창업한 영신건강은 신선한 꿀과 로얄젤리 제품을 생산해온 유기농 전문기업이다. 영신건강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6년전부터 뉴욕지역의 노인단체에 꿀가루를 전달해왔다. 이번에 희사되는 ‘하이비 선인장 꿀가루’는 영신건강이 애리조나의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오개닉 꿀가루이다. USDA(미 농림부)의 유기농 제품으로 인정받아 인기몰이를 해오고 있다.
C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