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 회복 기대감 뉴욕증시 상승
2012-11-07 (수) 12:00:00
6일 뉴욕증시는 미국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불확실성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3.24포인트(1.02%) 오른 13,245.68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11.13포인트(0.79%) 상승한 1,428.3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7포인트(0.41%) 뛴 3,011.93을 각각 기록했다.
대통령 선거날인 이날 시장에서는 당선자가 정해지면 시장에 드리워졌던 불확실성이 사라져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졌다.
누가 승리하든 앞으로 경제나 금융정책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그동안 관망하던 투자자들이 다시 매매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다.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협상도 이제 당선자가 정해지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