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기름대란 진정되나 ...3개주서 긴급 공급
2012-11-06 (화) 12:00:00
허리케인 ‘샌디’ 영향으로 뉴욕 일원에 빚어지고 있는 ‘기름 대란’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매사추세츠와 델라웨어, 커네티컷 등 인근 3개 주에서 개스를 긴급 공급받기로 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주 인근 3개 주지사와 개스 공급에 합의했다”며 “현재 개스 공급업체들이 이들 각 주로부터 개스를 실어나르고 있다.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달라”고 강조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뉴욕주 대부분의 연료 공급 시스템이 정상화됐고 6일에는 2,800만 갤런 이상의 개스가 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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