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머니, 헬스케어.IT분야 고용 대거 창출
최근 몇년간 높은 연봉을 받는 전문직 고용이 늘고 있다고 CNN 머니가 1일 연방노동국의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신문은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2010년부터 평균 이상의 연봉을 받는 헬스케어, 개인 전문직 및 IT, 제조업 분야의 일자리들이 대거 창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헬스케어 부문 일자리는 지난 2010년 초 대비 17% 늘었다. 평균 임금은 시간당 16달러57센트이며, 병원 종사자는 시간당 23달러, 간호사의 경우 시간당 32달러를 받는다.
회계사와 변호사, 건축가, IT 기술자 등 전문직종도 2년새 13% 늘었으며 이들의 시간당 임금은 28달러로 추산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평균 연봉이 10만달러 이상으로, 시간당 43달러를 받는 고소득자에 속한다. 글로벌 IT 업체들은 지난해 미국에서 2,000여명을 채용했으며 2015년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1만여명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 부문의 일자리는 11% 늘었으며 평균 임금은 시간당 23달러 수준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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