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 마감
2012-11-01 (목) 12:00:00
▶ 다우 10.67포인트 하락. S&P500 0.22포인트 상승
이틀간 휴장한 뒤 31일 문을 연 뉴욕증시는 기업실적과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0.67포인트(0.08%) 내린 13,096.5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0.22포인트(0.02%) 오른 1,412.16을 기록했다. 또 나스닥 종합지수는 10.72포인트(0.36%) 떨어진 2,977.23이었다.
’샌디’로 인해 부서진 주택들을 복구하려는 수요가 많을 것을 예상해 주택 건축 및 개조 관련업체 주식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 홈디포가 2.6%, 로위가 3.5% 올랐다.
이에 비해 피해금액을 배상해줘야 하는 보험사들의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미국 대도시 주택가격은 작년 동기대비 2% 상승했지만 ‘샌디’의 피해규모를 아직 제대로 예측하기 어려워 시장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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