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00여명이 동시에 예배를 가질 수 있는 곳으로 성전을 옮긴 남가주동신교회(담임목사 손병렬·2505 Yorba Linda Bl., Fullerton)는 커뮤니티를 섬기기 위해 오는 11월4일(일) 오후 1시 관현맹인전통예술단 초청공연과 김광석 장로(참존화장품 회장·사진) 초청 간증집회를 개최한다. 또 ‘다니엘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해 오는 11월21일(수)까지 계속한다.

문의 (714)680-9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