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아은행 ‘피나클’ 상 수상

2012-10-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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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회계연도 SBA 최우수상

노아은행(행장 신응수)이 연방중소기업청(SBA) 뉴욕지부로부터 2012회계연도 SBA 부문의 최우수상인 ‘피나클(Pinnacle Award)’상을 수상한다.

지난 2009회계연도에 BNB은행이 한인은행 최초로 이 상을 받은 이후 2번째 쾌거다.
노아은행은 지난 회계연도 뉴욕지역에서 총 67건, 8,791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건수 145건, 1억4,594만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12위로, 동부지역 한인은행 중 가장 높다.

노아은행의 이같은 실적은 지난 2010년 12월30일 순수 한인은행으로 재출범한지 21개월만에 이룬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신응수 행장은 “지난 회계연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것”이라며 “대출 신청 기각률이 50%에 달할 정도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량 한인업체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뉴욕지부의 피나클상 시상식은 오는 1일 퀸즈 자메이카 소재 SBA 뉴욕지부에서 열린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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