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인천 항공 운항시간 내달 4일부터 변경
2012-10-29 (월) 12:00:00
다음달 4일 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한국적 항공사의 뉴욕-인천 노선 운항시간이 변경된다. 4일부터 새벽 2시가 1시로 바뀌고 뉴욕과 한국의 시차가 현재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오후 2시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후 12시20분으로 앞당겨진다.<표 참조> 밤에 출발하는 항공편은 새벽 0시50분으로 현재와 동일하다. 인천에서 출발해 오전 11시 뉴욕에 도착하던 항공편은 6일부터 오전 10시로, 밤 비행기는 오후 8시10분에서 오후 7시10분으로 변경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서머타임 해제에 상관없이 오후 1시 출발한다. 단 한국 도착시간은 1시간 늘어난 오후 5시30분이 된다. 인천발 뉴욕행은 존 F. 케네디 공항에 오전 10시40분 도착에서 오전 9시40분으로 조정된다. <김주찬 기자>
서머타임 해제후 한국적 항공사 시간 변경
대한항공 현행 변경
뉴욕출발 오후 2시 오후 12시20분
자정 12시50분 변동 없음
뉴욕도착 오전 11시 오전 10시
오후 8시10분 오후 7시10분
인천도착 새벽 4시05분 새벽 5시05분
오후 5시20분 오후 4시35분
아시아나항공 현행 변경
뉴욕출발 오후 1시 변동 없음
뉴욕도착 오전 10시40분 오전 9시40분
인천도착 오후 4시30분 오후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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