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핼로윈 대신‘할렐루야 나잇’

2012-10-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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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사랑의교회(담임목사 김기섭 ·1111 W. Sunset Bl., LA)는 31일(수) 오후 7시 친교실에서 ‘제5차 할렐루야 나잇’을 연다.

교회 측은 잘못된 세속적인 핼로윈 문화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신나는 게임부스와 맛있는 음식들이 준비되는 이 행사에 기독교인이 아닌 2~10세 아동들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의 (213)97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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