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물/ ‘하나 파이낸셜’ 조셉 최 부장
2012-10-25 (목) 12:00:00
“지금은 매출 확대보다 크레딧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 파이낸셜’ 조셉 최(사진) 부장(First Vice President)의 말이다. 그는 “외상 채권의 회수가 늦어 타격을 받는 업체가 많다”며 “경기가 불안정한 때일수록 신용보증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크레딧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나 파이낸셜이 최근 야심차게 영입한 최 부장은 뉴욕 일원 한인 팩토링업계의 산증인이다.
최 부장은 영국계 팩토링회사인 DCD캐피탈사 미국지사에서 9년동안 근무했다. 뉴욕 한인으로는 거의 최초로 팩토링 업무를 시작한 셈이다. 최 부장의 이력은 다양하다. 팬아시아은행 론 오피서, 자산운영사인 Capstone사 근무, 페이스대학내 벤처센터인 인큐베이션센터 담당, 한국컨설팅협회 미주본부장 등을 거쳤다. 그는 이같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팩토링 뿐아니라 상업용 융자와 SBA 대출도 담당한다.
최 부장은 “미국 회사와 한국계 회사에 대한 네트워킹을 활용해 일반 융자 문제 뿐아니라 복잡한 상황의 렌딩도 잘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 파이낸셜은 팩토링, 주택 및 상업용 모기지, SBA 대출 등을 제공하며 연매출 19억달러에 달하는 종합금융회사이다. 2012 회계연도 SBA 대출 순위에서 전국 16위를 기록했다. 최 부장은 “은행과 달리 하나 파이낸셜은 다양한 종류의 금융상품을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커머셜 융자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문의해달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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