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세동문목사회 23일 학술세미나

2012-10-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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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연세동문목사회(회장 정요한 목사)는 오는 23일(화) 오후 7시 미주복음방송국 4층 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최학선 목사(월드미션 의료봉사 대사)가 ‘목회자 리더십’에 대해, 오상철 목사(이민신학연구소 소장)가 이민신학과 이민목회에 대해 각각 이야기한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을 위해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준비한다. 남가주에 거주하는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6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213)422-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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