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기업에 인터넷 광케이블 무료 설치

2012-10-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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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240곳 선정 업체당 평균 5,000달러 혜택

뉴욕시가 스몰 비즈니스 240곳에 인터넷 광케이블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커넥트 NYC’ 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스몰 비즈니스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투입되는 총예산은 타임워너 케이블과 케이블비전이 후원한 1,200만 달러로 업체당 혜택은 평균 5,000달러로 추산된다. 신청 자격은 100인 이하의 종업원을 둔 사업체로 신청 웹사이트(NYCFiberChallenge.com)에 접속해 인터넷 광케이블 설치의 필요성, 인터넷 기반 시설의 열악성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선별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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