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브루클린, 아파트 재고 줄었다.

2012-10-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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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전년비 16% 감소

지난 3분기 퀸즈와 브루클린의 아파트 공급량이 감소하고 거래 기간도 빨라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 업체 ‘더글라스엘리만&밀러사무엘’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아파트 인벤토리는 5,602개로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퀸즈에서는 12% 떨어진 9,052개를 기록했다.

가격은 소폭 낮아졌다. 브루클린의 중간 판매 가격은 전년대비 0.8% 떨어진 50만6,000달러를 기록했다. 퀸즈에서는 전년대비 3.9% 떨어진 37만달러를 기록했지만 3년전 34만5,000달러에 비해 크게 회복됐다.


조나단 밀러 더글라스 엘리만&밀러 사무엘 CEO는 "2개 보로에서 재고가 감소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가격을 안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트 거래기간은 점차 빨라지고 있다. 브루클린에서 아파트 한 채를 파는데 걸리는 평균 기간은 7.7달로 1년전 9개월에 비해 빨라졌다. 퀸즈에서는 다소 늦은 10.8개월이 걸렸지만 2007년 4분기 이래 3번째로 짧아진 수치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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