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합하며 사회활동 앞장”

2012-10-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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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대 E-MBA 김용선 신임 원우회장

"원우들의 상호협력을 강화해 적극적인 지역사회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김용선(사진) 한국외국어대학 최고경영자과정(E-MBA) 원우회장이 17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종 인준절차를 마무리하고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앞서 김 신임회장은 올해 9월18일 전현직 E-MBA 회장이 모인 자리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바 있다.

김 회장은 "변종덕 1대 회장의 지도력으로 원우들간 네트워킹과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어져왔다"며 "변 전회장의 뒤를 이어 원우회의 상호 화합을 이끌고 다각도 사업을 구상해 한인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지도력과 더불어 경영 전반을 익힌 한인 경영인들의 모임인 만큼 시대정신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E-MBA를 주관하는 뉴욕한인상공회의소와 함께 한인 업주들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4년 9월까지 2년이다. 김 신임회장은 2006년부터 제11대 및 제12대 뉴욕한인네일협회장을, 2009년 제27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한국외대 최고경영자과정 E-MBA는 2007년 이래 7기에 걸쳐 뉴욕 일원에서 약 27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뉴욕한인 경영인들의 친목과 정보교류의 장이 돼오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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