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협, 4개 교회서 대각성집회

2012-10-16 (화)
크게 작게

▶ 교계 소식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변영익 목사)는 윤호균 목사(사진·용인 화광교회 담임)를 초청, 4개 교회를 돌며 영적 대각성집회를 개최한다. 일시 및 장소는 24일(수) 오후 7시30분 ANC온누리교회(담임목사 유진소·10000 Foothill Bl., Lake View Terrace), 25(목)~26일 오전 5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담임목사 진유철·1750 N. Edemont St., LA), 26일(금) 오후 7시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1645 W. Valencia Dr., Fullerton), 27일(토) 오후 7시30분 얼바인침례교회(담임목사 한종수·5101 Walnut Ave., Irvine) 등이다. 윤 목사는 교인의 수평이동을 반대하는 말씀 중심의 목회로 대형교회를 일군 인물로 한기총 부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참목자 대상 등을 수상했다. 문의 (323)735-30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