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기욱 장로 등 21일 임직식

2012-10-15 (월)
크게 작게
사우스베이 지역의 남가주기쁨의교회(담임목사 이황영·25500 S. Vermont Ave., Harbor City)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오는 21일(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이기욱씨가 장로로, 양관호씨가 안수집사로 각각 임직을 받게 되며, 서상길씨가 은퇴권사가 된다. 예배 후에는 친교실에서 만찬이 제공된다.

문의 (310)326-03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