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탤런트 김혜자 간증집회

2012-10-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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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힐스연합감리교회 14일

라구나힐스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림학춘·24442 Moulton Pkwy., Laguna Woods)는 14일(일) 오전 11시 30분 평신도 주일을 맞아 탤런트 김혜자(사진) 권사를 초청, 간증집회를 갖는다. 영화 ‘마더’로 2011년 LA비평가협회로부터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 권사는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10여년간 활동하면서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르완다, 라오스, 북한, 아프가니스탄 등을 방문하고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그의 저서는 인세 전액이 월드비전으로 들어간다.

문의 (949)380-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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