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위권내 4개 한인은행 포진
▶ NJ도 10위권내 3곳
노아은행이 뉴욕지역 SBA 실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방중소기업청(SBA)의 2012회계연도(2011년10월1일-2012년9월30일) 뉴욕지역 SBA7(a) 실적에 따르면 노아은행은 67건, 8,791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뉴뱅크는 56건 6,140만달러로 2위에 올랐으며 한미은행이 9건, 3,740만달러로 4위, BBCN은행이 42건 3,231만달러로 5위에 오르는 등 5위권내에 4개 한인은행이 포진했다.
뉴욕의 한인은행들의 전체 SBA 건수는 230건이고, 금액은 2억4,101만달러에 달한다. 이는 지난 회계연도와 비교할 때 건수는 6.1% 줄었지만, 금액으로는 19% 늘은 것이다.
특히 지난 2011년 한인은행으로 재출범한 노아은행은 지난 회계연도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실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아은행의 신응수 행장은 “건수당 대출 규모도 커지는 등 전체 순위에서 한인은행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함으로써 한인 금융권의 파워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한편 뉴저지지역 SBA 실적에서도 노아은행과 뉴뱅크, 뱅크아시아나 등이 10위권에 올랐다. 노아은행은 58건 4,315만달러로 4위, 뉴뱅크는 48건 2,258만달러로 7위, 뱅크아시아나는 33건 1,310만달러로 8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주찬 기자>
C1